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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산골 소년은 신의의 손을 가졌다. 한 번 만지면 온갖 병을 치료하고, 두 번 만지면 미용과 젊음까지 선사한다. 하지만 그는 그저 조용히 농사나 짓고 싶을 뿐인데, 어찌된 일인지 주변에는 꽃처럼 아름다운 여인들이 끊이지 않는다.
"아가씨, 겁내지 마세요. 저는 진짜 의사거든요."
"아가씨, 겁내지 마세요. 저는 진짜 의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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