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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777

류펑은 약간 득의양양한 표정으로 말했다. "봐, 내가 처음부터 틀리지 않았다고 했잖아."

진즈중이 말했다. "그럼 지금 너희들 의견은 뭐야?"

류펑이 말했다. "달리 어떻게 하겠어. 난 반드시 장톈 앞에 서서 레이첼의 자금 지원을 받아야 해. 그래야 내 회사가 발전할 수 있어."

뤼쿤이 말했다. "맞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해야 해. 이건 정말 천재일우의 기회니까, 우리 모두 잘 잡아야지."

류펑이 그를 한번 쳐다보며 말했다. "네 말은..."

뤼쿤이 말했다. "류펑. 이렇게 하자, 우리 내일 그 레이첼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