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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632

당산산이 웃으며 말했다. "장톈, 그냥 농담이야. 나는 아직 집에만 계속 있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미 이력서를 넣었어. 어쨌든 지금은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

장톈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산산, 만약 일자리를 찾지 못하면 내가 니야 샹란의 회사에 소개해 줄 수 있어."

당산산이 고개를 저었다. "그건 괜찮아. 내가 직접 찾을게. 회사 사람들이 내가 너의 인맥을 통해 들어왔다고 말하는 걸 원치 않아."

장톈이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 네가 그렇게 고집한다면 내가 뭐라고 할 수는 없지. 어쨌든 빨리 성공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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