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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58

"생각해봐, 돈도 벌고, 몸과 마음에 좋은 강좌도 구매할 수 있으니 정말 이득 아니야? 네가 만약 내 입장이라면, 넌 안 가입하고 싶겠어?"

친 자오잉이 신이 나서 말했다. 그는 나도 이 일에 끌어들여 함께 돈을 벌고 싶어 찾아온 거였다.

결국 이런 일은 빨리 시작할수록 더 빨리 돈을 벌 수 있으니까.

하지만 난 조금도 관심이 없었다. 처음에 약간 있었던 호기심마저 친 자오잉의 설명을 듣고 나니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자오잉, 이거 별로 믿음직스럽지 않은데... 이렇게 하자. 내가 199위안... 아니, 200위안을 줄게. 1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