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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065

하지만 내 행동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 깊은 계곡은 그저 시작점일 뿐, 그의 첫 번째 작은 목표는 이 백옥 같은 산봉우리의 정상을 오르는 것이었다.

내 혀는 다시 진지를 옮겨 산봉우리를 향해 천천히 움직였다. 내 움직임에 따라 야오원원은 자신의 두 봉우리가 갑자기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따뜻하고 촉촉한 무언가가 그 위를 돌아다니며, 한 곳에 멈출 때마다 혀끝으로 살짝 눌러 작은 움푹 패인 자국을 만들었다.

곧 야오원원은 이 움푹 패인 감각에 빠져들어 마음껏 즐기기 시작했다.

"더 세게... 더 위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