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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701

나는 진첸의 얼굴 앞에 그녀의 흐물흐물한 흔적으로 얼룩진 것과 내 하얀 액체가 묻은 물건을 들이밀었다. 진첸이 정신 없이 숨을 헐떡이는 순간, 나는 손으로 그녀의 섹시한 턱을 받쳐 매력적인 얼굴을 이쪽으로 돌렸다.

곧바로 나는 나와 진첸의 흔적이 뒤범벅된 그것을 그녀의 살짝 벌어진 섹시한 입술 사이로 밀어 넣었다.

진첸은 스미스의 품에 안겨 있었고, 스미스는 자신의 아내 진첸과 그토록 가까이 붙어 있었다.

그의 품에서 의식 없이 작은 입을 움직이며 내 더러운 물건의 흔적을 깨끗이 해주는 진첸을 보며, 스미스는 숨이 막힐 듯 콧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