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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676

사람이 있는 곳에는 강호가 있고,

강호가 있는 곳에는 계급이 있다.

한 국가는 바로 실질적인 강호인 것이다!

미국이든 일본이든, 또는 화하(중국)든, 국력이 강하든 약하든 상관없이, 가장 낮은 계층에 속한 일반 국민들은 모두 무고하고 선량하며, 평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이런 파괴적인 타격을 받은 후에도 다른 이들의 고소해하는 비웃음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

국민은 언제나 무고하고 선량한 존재다.

그래서 초정이 이 문제를 분명히 깨달았을 때, 그는 계속해서 기뻐하기는커녕 곧바로 남조희설의 방으로 달려갔다.

남조희설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