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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461

옛사람들은 말했지요: 백성들의 입을 막는 것이 홍수를 막는 것보다 어렵다고.

이 평범한 민사 사건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선전부와 기자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보면 명백하잖아요!

또 하나는 바로 그 메이메이 사건이죠.

적십자사에서 일하던 그 메이메이가 사치를 자랑하다 폭로된 후, 그녀는 썩은 계란이 되어버렸고, 무수한 기자들이 몰려와 펜으로 공격하고 입으로 비난했죠...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그 사건이 메이메이 양을 유명하게 만들었고, 많은 '유명 기자'들도 탄생시켰다는 거예요.

하지만 이 사건은 중국 적십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