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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661

그래서, 이후 며칠 동안 나는 수련과 휴식을 번갈아 가며 했다.

일주일 후, 수련 중에 내 몸 안에서 몇 번의 가벼운 울림이 느껴졌다. 뭔가가 확 트이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온몸이 시원하게 뚫리기 시작했고, 전신이 무척 가벼워졌다.

나는 즉시 깨달았다. 드디어 황급(黃級) 경지에 발을 들인 것이다!

이제부터 나는 고무(古武) 수련자가 된 것이다! 하지만 약효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진기가 계속해서 대량으로 응집되고 있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그것들을 다시 온몸의 경맥으로 유도해야 했다.

또 일주일이 지나자 체내에 남아있던 약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