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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332

마 누나의 일을 맡게 되니 자신감도 넘치네.

눈앞에 있는 이 두 마을 꽃미녀들을 보니 욕심이 막 생기는걸! 샤오메이는 말할 것도 없고, 샤오펑은 물놀이도 같이 해봤고 엉덩이도 마사지해 준 적이 있잖아.

"히히, 여기 시설 괜찮네!" 샤오메이가 말하고는 시간을 확인했다. "우리 좀 즐겨볼까? 마사지 끝나면 딱 밥 먹으러 갈 시간이야. 근데 네가 살 필요 없어. 우리가 너 장사 도와주러 온 거니까."

"허허, 그래." 나도 굳이 사양하지 않았다. 이 사람들은 돈이 부족한 사람들이 아니니까.

샤오펑이 말했다. "벌써 다섯 시가 넘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