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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323

"샤오팡, 단단 언니를 데리고 계산대로 가서 결제해줘, 288위안!" "네, 진수이 오빠!" 그녀들이 나가자마자, 나는 재빨리 화장실로 달려갔다.

젠장, 정말 터질 것 같았어! 원래는 좀 가라앉았는데, 단단의 벗은 엉덩이를 보니 욕정이 다시 올라왔다.

그녀의 엉덩이는 정말 물복숭아 같았어, 그렇게 탱글탱글하게 솟아올라서, 뒤에서 들어가면 정말 기분 좋을 것 같았다.

내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샤오팡이 마사지 침대의 시트를 정리하고 있었다.

규정대로, 손님이 갈 때마다 깨끗한 것으로 교체해야 했다.

"샤오팡, 너 아까 밖에서 뭐 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