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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709

"림하오가 장야오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장야오는 림하오가 그렇게 만지는 것을 그대로 두면서 부드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당신은 걱정 말고 할 일에 집중해요, 이쪽은 내가 있으니까!" 장야오는 알고 있었다. 이번에 림하오가 현성에 가는 것은 셰팅팅과 린옌란의 시험을 지켜주기 위함이었고, 이런 일은 장야오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

집에서 장야오와 잠시 다정한 시간을 보낸 후, 림하오는 짐을 챙겨 오토바이를 타고 옌두허 마을을 향해 출발했다.

"위미아오는 아침에 돌아가서 우창판과 장송 등에게 정오에 친쉐의 별장에서 회의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