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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633

"오빠가 또 나랑 놀아주지 않는단 말이야." 친쉐는 린하오의 품에서 애교를 부리며 말했다. 그녀의 작은 손은 린하오의 몸을 계속해서 더듬었고, 더듬다가 자연스럽게 린하오의 아랫부분에 닿았다. 그리고는 린하오의 청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그것을 붙잡았다.

"헤헤, 그럼 내가 이 여동생을 상대해 줄까." 린하오가 말하며 친쉐의 작고 가녀린 몸을 끌어안고 바로 침대에 쓰러뜨렸다.

친쉐의 옷은 이미 모두 벗겨져 있었고, 그녀의 두 손은 능숙하게 린하오의 청바지 단추를 풀더니 린하오의 옷도 전부 벗겨 버렸다.

친쉐의 두 다리 사이에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