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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219

이자청은 이미 린하오의 몸 위로 다시 기어올라, 자신의 아래를 린하오의 거대한 것에 맞추고는 단숨에 앉아버렸다.

린하오는 그제서야 이자청의 아래가 얼마나 조이는지 진정으로 느꼈다. 거의 순결한 처녀와 다를 바 없을 정도였다.

린하오는 지금 엄청난 자극을 느꼈다. 이런 느낌은 바다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린하오는 잊지 않았다. 눈앞의 이 여자아이가 자신을 역추행했다는 사실을. 바다에서 자신이 그녀를 기분 좋게 해줬나 보다. 아마도 그 기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모양이었다.

린하오는 이런 생각을 하며 자연스레 이자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