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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170

이 순간 린하오는 양쓰쓰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는 재빨리 양쓰쓰를 바닥에서 끌어올린 뒤, 자신의 무릎 위에 앉혔다. 그의 손은 그녀의 풍만한 몸을 계속해서 애무했고, 양쓰쓰는 몸을 꼬며 입에서는 더욱 커진 교성을 내뱉었다.

린하오는 양쓰쓰의 흥분을 느끼며 그녀가 이미 충분히 감정이 고조되었음을 알았다. 그의 큰 손은 서서히 그녀의 하체로 향했고, 조금씩 금지된 곳으로 들어가 두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휘저었다.

린하오의 손길이 깊어질수록 양쓰쓰의 몸은 더욱 격렬하게 꿈틀거렸고, 그 움직임과 함께 그녀의 교성은 더욱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