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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95

욕망의 불길이 더해지면서, 그의 물건도 더욱 길어지고 굵어졌다.

양결은 염진이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있는 것이 딱딱하게 느껴졌다. 그녀의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더욱 많아졌고, 생각할수록 염진에게 더 가지고 놀아달라는 욕구가 커졌다.

"뭘 더 기다려요? 이미 집 앞까지 왔는데, 들어와서 좀 쉬어가야죠."

염진의 단단한 물건이 자신의 안으로 들어오지 않자 양결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녀는 몸을 돌려 염진의 바지를 벗겼다.

부드럽고 보드라운 작은 손을 뻗어 염진의 물건을 붙잡았다. 그녀의 마음은 떨림을 멈출 수 없었다.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