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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736

하지만 장밍은 서두르지 않았다.

여전히 류옌의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물었다. "다른 부드러운 곳으로 들어가면 어떨까?"

"뭐 하려는 거야? 난 그렇게 변태 취향 아니거든! 이상한 짓 하지 마." 류옌은 장밍의 말에 깜짝 놀라며, 장밍이 다른 곳을 건드릴까 봐 걱정했다.

그녀의 뒤쪽은 아직 어떤 것도 들어가 본 적이 없었다!

손가락조차도 아파서, 절대로 장밍에게 그곳의 첫 경험을 허락할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장밍은 단지 농담을 한 것뿐이었다. 류옌의 아래가 이렇게 조이는데 왜 다른 곳을 건드리겠는가? 장밍이 그렇게 물은 것은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