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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652

"아! 옌 선생님 거 너무 굵고 커요."

증쉐자오는 옌천이 들어가는 순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렇게 굵고 큰 위용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은 처음이었다.

순식간에 가득 채워지는 쾌감이 너무나 좋았다.

옌천이 한 번 더 움직이자, 그녀는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황홀함을 느꼈다. 옌천의 위용이 그녀의 부드러운 곳에 들어갈 때마다 그녀는 마치 폭발할 것 같았다.

그 느낌은 정말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으음! 옌 선생님, 너무 좋아요, 빨리, 저 터뜨려 주세요." 증쉐자오가 말했다. 그녀는 이미 옌천이 자신을 거세게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