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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31

"뭐라고?" 장밍이 자신의 거대한 물건으로 자신을 범하겠다는 말에 리링은 깜짝 놀랐다.

만약 장밍의 그 물건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온다면, 자신이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하지만 장밍의 그곳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컸다.

그런데도 리링은 그것을 붙잡고 원했다.

이렇게 커서, 리링은 아직 이 물건의 맛을 보지 못했다!

장밍이 지금 생각하는 것도 리링과 같았다. 사실 장밍은 오래전부터 자신의 물건을 그 유혹적인 부드러움 안에 밀어넣으면 어떤 느낌일지 시도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리링이 약간 꺼리는 것 같았다.

장밍은 자신이 본 그런 영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