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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71

이를 위해, 그녀는 옌천에게 자신에게 좀 더 세게 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제 옌천은 드디어 이해했다. 우첸은 순전히 자신이 술에 취한 것을 보고 자신을 이곳으로 유인했고, 게다가 멍하니 그녀를 안아 올리고, 심지어 자신의 물건까지 그녀에게 주었다는 것을.

이해하고 나서, 옌천은 우첸에게 욕을 퍼부었다.

"넌 정말 요물이구나. 그곳을 하려고 이런 방법까지 생각해냈어."

"인가는 선배가 보고 싶었다고 했잖아요?" 우첸이 말했다.

만약 옌천이 처음부터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그녀도 이런 방법으로 옌천을 꾀어내지 않았을 텐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