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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4

호기심에 그녀는 고개를 들었지만, 한 번 보고는 깜짝 놀랐다. 연첸의 그것이 이렇게 클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녀는 이게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것 같다고 느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참을 수 없이 궁금했다. 이렇게 놀라운 보물로 그런 걸 경험하면 도대체 어떤 느낌일지 정말 시도해보고 싶었다.

류위안위안은 손으로 연첸의 웅장한 것을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말했다. "연 선생님, 너무 크신데요. 제가 견디지 못할까 봐 걱정돼요."

"류 선생님, 이전에 다른 남자분들이 없으셨나요?" 연첸이 물었다.

만약 류위안위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