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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257

역시 사업을 하다 보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큰 이익 뒤에는 더 큰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다.

거의 30분을 기다렸고 전화로 물어볼까 생각하고 있을 때, 차오신이 급하게 달려왔다.

물어보니 회사 취재차가 나가버려서 그가 차를 얻어 타고 왔는데, 도중에 교통 체증을 만났다고 한다.

좀 말문이 막혔지만, 이 일은 지체할 수 없는 일이라 가정사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다.

차오신에게 몇 명을 소개했는데, 이들이 예전 여행사 사장들이라는 말을 듣고 차오신은 매우 놀랐다. 그에게 설명하지 않고, 취재 내용과 강조할 부분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