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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501

그녀의 가슴으로 끼워주는 테크닉은 정말 자극적이었다. 하지만 가슴이 충분히 크지 않다면 그 사이에 끼인 사람은 별로 쾌감을 느끼지 못할 텐데, 나는 그녀의 풍만한 골짜기가 내 '동생'을 충분히 감쌀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다만 이렇게 마찰하는 방식은 아래쪽과 달리 자체적인 윤활제가 없어서 움직임이 다소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마치 경험이 많은 듯, 즉시 홍수처럼 넘쳐흐르는 액체를 자신의 가슴에 발라주었다. 그 액체는 그녀의 풍만한 봉우리를 타고 내 '동생'에게 닿았고, '동생'의 끝에서부터 아래쪽 두 알까지 흘러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