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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09

왕친이 발정난 말처럼 보이는 모습에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재빨리 옷을 벗고 달려들었다. 그녀의 두 다리를 붙잡고 그 사이에 얼굴을 묻고 격렬하게 탐했다.

"장룽, 착한 동생... 드디어 왔구나. 더 이상 언니를 놀리지 마. 언니가 너무 원해..."

참을 수 없었던 왕친은 작은 손으로 내 단단한 것을 붙잡고 작은 입을 벌려 내 것을 꽉 물었다. 마치 도망갈까 봐 두려운 듯이. 가는 허리는 이리저리 꿈틀거리며 그녀의 그곳을 내 입에 문지르고 있었다.

"언니의 보물... 네가 그리워서 언니 죽을 뻔했어. 언니는 네 큰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