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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396

"강 사장님, 정말 저희에게 귀인이십니다. 안심하세요, 이번에는 확실히 만족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하하... 만족 여부는 인테리어가 완성된 후에 말씀드리죠. 지금은 만족한다고 말할 수 없네요. 아직 여러분의 인테리어 스타일을 보지 못했으니까요."

주문천은 이때 서둘러 자신이 새로 디자인한 몇 가지 방안을 노트북의 3D 모드를 통해 강평에게 보여주기 시작했다.

"강 사장님, 이것들은 새로 디자인한 몇 가지 안인데요, 마침 사장님의 200평 인테리어 환경에 딱 맞습니다. 게다가 위층에 사는 것만으로도 마치 궁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