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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750

양쓰쓰의 말을 듣자 류준강은 몸을 살짝 움직였다. 그의 큰 손이 양쓰쓰의 몸을 스치듯 지나가더니 마침내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의 거대한 것이 양쓰쓰의 작은 구멍 가장자리에 닿았고, 그 굵은 머리로 양쓰쓰의 작은 구멍 주변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양쓰쓰는 엉덩이를 비틀며 계속해서 교성을 내뱉었다. 그 육봉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올 것만 같았지만 계속 들어오지 않는 그 애타는 느낌에 그녀의 마음은 극도로 긴장되었다.

양쓰쓰가 뭔가 말하려고 작은 입을 막 열었을 때, 류준강의 육봉이 단번에 그녀의 안으로 파고들었다. 그 거대한 것이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