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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622

"잠깐, 왜 이렇게 급해요?" 이모가 교태스럽게 말했지만, 그녀의 작은 손은 이미 류준강의 두 알을 만지작거리며 계속 주무르고 있었다. 그 감각에 류준강은 더욱 황홀해졌다.

"준강아, 이모가 예쁘지?" 이모는 류준강에게 바짝 다가와 자신의 몸을 완전히 그의 품에 맡겼다. 류준강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모의 부드러운 가슴을 움켜쥐었고, 한 손은 이미 아래로 내려가 이모의 은밀한 곳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부드러운 두 꽃잎을 살살 어루만졌다.

이모의 몸이 계속 꿈틀거리며 입에서는 달콤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 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