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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41

자단단은 이미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있었기 때문에 류준강은 별다른 동작을 취할 필요도 없이 그저 곧장 아래로 내리누르기만 했다. 쓱 하는 소리와 함께 류준강의 그 큰 물건이 자단단의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류효설과 비교하면, 자단단의 아래쪽은 훨씬 더 촉촉했다. 비록 자오유차이의 그것은 작은 편이었지만, 계속해서 드나들었으니 자단단의 아래를 조금은 넓혀놓았을 테니까.

"아으..." 자단단은 평소 자오유차이에게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다. 자오유차이의 그 크기가 너무 작았기 때문이었다. 지금 류준강의 이 큰 물건이 거침없이 들어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