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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94

조팅팅의 섹시한 모습이 눈앞에서 흔들리는 것을 보자, 류준강의 가슴이 격렬하게 뛰기 시작했다.

"그럼 조 서기님, 사양 않겠습니다?" 류준강이 말하면서 청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몸에는 팬티 하나만 입은 채 조팅팅 쪽으로 걸어갔다.

조팅팅은 류준강의 하체에 있는 그 물건을 보고 심장이 쿵쿵 뛰기 시작했다. '이 류준강, 저 아래 물건이 어떻게 저렇게 크지? 내 아래는 이렇게 작은데, 류준강의 저 물건이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을까?'

조팅팅이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있을 때, 팬티만 입은 류준강이 이미 그녀의 옆에 와 있었다. 그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