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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03

장첸얼은 류준강의 바지 중심부를 한번 훑어보았다. 마음속으로 그의 그 큰 물건이 문득 궁금해졌다. 만약 류준강의 그 큰 물건이 자신의 몸 안에서 한번 움직인다면, 얼마나 짜릿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류창펑은 천남성의 부성장으로서 평소에 일이 너무 많았고, 게다가 옆에 있는 비서에게 체력을 다 빼앗겨 집에 돌아오면 전혀 힘이 없었다. 장첸얼은 강에서 있었던 그 때를 떠올리며, 류준강의 건장한 몸과 완벽한 근육을 직접 봤던 것을 기억했다. 그것은 정말 모델 같은 몸매였다.

"아이고, 네 입은 정말 달콤하네~" 장첸얼은 거의 류준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