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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21

"뭐가 더럽다고 그래, 당신이 내 그거 먹을 때는 더럽다고 안 했으면서, 내가 당신 것 좀 먹는 게 뭐가 대수야. 오늘은 당신도 제대로 즐겨보게 해줄게." 왕창순은 이번이 처음으로 자기 아내의 그곳을 이렇게 자세히 보는 거였다. 가느다란 작은 틈, 주변은 약간의 털로 가려져 있었는데, 이렇게 예쁜 거였구나. 왕창순은 입을 가까이 대기도 전에, 마치 무슨 맛있는 것을 본 것처럼 침을 흘리고 말았다. 류천화는 다리를 벌려 왕창순이 자신의 속옷 안으로 들어가게 했다. 왕창순이 아직 입을 대지도 않았는데, 류천화는 이미 참을 수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