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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632

그녀의 이 표정이 이유퉁의 눈에 들어왔고, 그녀가 남자의 그것을 본 적이 없는데다가 이렇게 큰 것에 놀라 멍해진 것이라 생각하고는 일부러 물었다. "유팅, 너 어떡해, 남자의 그곳을 본 적이 없지? 내 것 크지 않아?"

언니 이유퉁의 말을 듣고, 이유팅의 작은 얼굴이 금세 부끄러움으로 붉어졌다. 고개를 숙인 채 수줍게 말했다. "언니, 정말 싫어, 왜 이렇게 부끄러운 질문을 하는 거야."

나는 이 자매의 대화를 들으며 매우 재미있다고 느꼈고, 남자로서의 그 한 줄기 흥미도 두 사람의 대화에 불이 붙었다. 그는 이유퉁의 엉덩이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