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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26

양매도 조금 급해져서 불평했다. "린란, 너 도대체 여자랑 이런 거 해본 적 있기는 해? 어떻게 아직도 들어오지 못하는 거야?"

나도 속으로 좀 당황스러웠다. 비록 류잉잉과 한 번 해본 적은 있지만.

그건 류잉잉이 직접 찾아서 한 거라 완전히 다른 상황이었다. 지금처럼 내가 직접 찾아야 하니 정말 좀 찾기 어려웠다.

게다가 양매의 엉덩이가 너무 풍만하고 두꺼워서 보이지도 않으니, 그 부분을 찾기가 정말 쉽지 않았다.

몇 번 문지르자 양매가 가볍게 신음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말했다. "됐어, 네가 누워. 내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