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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834

"유유가 키득거리며 웃으며 말했다. "그럼 다음에는 트임이 있는 걸로 살게요, 어때요?"

장이는 흥분해서 말했다. "그거 정말 좋겠는데!"

말을 마치자마자 장이는 이미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바로 행동으로 옮기려 했다.

그때, 옆방에서 갑자기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장이, 너 이 배신자!"

그 돼지 잡는 것 같은 비명을 듣자, 장이는 양 누나가 깨어났다는 것을 알았다.

장이는 유유의 어깨를 토닥이며 말했다. "내가 가서 처리할게! 넌 나오지 마. 그녀는 평소에도 너한테 냉소적이고 비꼬는 말을 잘하는 데다 까다로워!"

"저도 갈 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