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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830

장이는 더 이상 몸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충동을 억누를 수 없었다. 유유의 몸 위에서 미친 듯이 날뛰고 싶은 욕망이 솟구쳤다.

"유유야, 제발 나 좀 도와줘." 장이는 유유를 바라보며 그녀의 높이 솟은 엉덩이에 손을 얹었다.

유유의 몸은 이미 많은 경험을 가졌기에 평범한 남자들에겐 흥미를 잃은 지 오래였다. 하지만 장이의 그 엄청난 위력을 가진 물건은 그녀를 놀라게 했다. 지금 이렇게 가까이서 접하니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 욕정이 일었다.

유유가 평소에 상대하는 손님들은 그쪽 능력이나 기술이 대체로 평범했고, 본전도 특별히 뛰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