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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727

그런데 장이는 깊은 충격을 받았다. 이어서 왕 사장은 장이와 샤오레이에게 연달아 즐거움을 느꼈다.

장이는 이전에는 너무 힘을 주는 것을 두려워했다. 자신의 큰 보물로 그녀를 다치게 할까 봐 걱정했지만, 이제 장이는 완전히 자유롭게 움직이며 단단한 복부로 왕 사장을 계속해서 절정으로 이끌었다.

왕 사장은 연신 짜릿하다고 외쳤다. 장이는 지금도 그녀의 표정을 기억한다. 마치 그녀는 간신히 숨 한 모금만 남아 버티는 것 같았고, 몸은 이미 마비되어 진흙처럼 녹아내리는 듯했다.

장이와 샤오레이는 '전장'을 정리하며 서로 눈을 마주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