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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357

"젊은이, 잘 했어요!" 왕쩌밍이 그의 손을 잡고 힘차게 악수했다. "제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네요. 현에 온 지 이렇게 오래됐는데 처음으로 여러분과 교류하게 되었으니 말이죠."

리다주가 말했다. "서기님은 매일 바쁘신데, 저희를 만나러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왕 군, 자네 상황은 장 주임이 다 말해줬네. 아주 잘하고 있어. 회사를 크고 강하게 발전시켜서 모두의 모범이 되길 바라네. 우리 현에는 자네 같은 인재가 정말 필요하거든. 혹시 다른 친구들 중에 우리 현에 투자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우리는 반드시 환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