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씩 권모

챕터 788

장밍의 말을 듣고, 종웨이는 매우 위안이 되었다. 결국 자신은 짝사랑을 하고 있는 게 아니었다! 그가 자신을 가지고 놀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장밍은 자신에게 분명 감정이 있었다. 그녀가 말했다. "알아요!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하는 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우리는 이 정도에서 멈추는 게 좋겠어요, 이 정도면 저는 충분히 만족해요. 더 이상 나아가지 마세요! 한 걸음 더 나아가면, 성격이 달라질 거예요! 알겠죠? 언니가 부탁하는 거예요!"

그녀는 생각했다, 그런 관계만 되지 않으면 자신의 선을 지킨 것이고, 선을 넘지 않은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