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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654

만자러가 말했다. "좋아요, 내일 바로 사람들을 데리고 가겠습니다!"

"시찰 경비는 좀 넉넉히 가져가세요. 나중에 후이통 부동산에 청구하면 됩니다. 결국 그들을 위해 일하는 거니까요! 시찰 외에도 동지들 각자에게 기념품도 좀 챙겨주세요. 동지들이 당신을 따라 고생하는데, 기회가 있을 때 잘 위로해 줘야죠!"

만자러는 감사하게 말했다. "장 현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꼭 동지들에게 전하겠습니다. 정말 부하 직원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좋은 리더십이십니다."

"당원 간부들도 사람이에요. 우리가 그들에게 헌신만 요구하고 처우는 고려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