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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50

장밍이 말했다. "좋아! 약속은 꼭 지켜야 해! 너희 회사 문제는 다른 마을에 분공장을 하나 세우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러면 모든 어려움이 해결될 거야."

"맞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이건 우리 공장의 장점을 한 번 더 복제하는 거나 마찬가지잖아! 장소 좀 찾아줄래?"

"다른 곳은 아는 사람이 없으니, 내 고향인 사후진으로 가자! 거기서는 내 말이 먹히거든!"

"그럼 부탁할게!" 페이산이 장밍에게 입맞춤을 했다.

장밍이 말했다. "내가 사후 쪽과 연락을 마치면 너와 함께 현장 조사를 가자!"

페이산과 약속을 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