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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001

다이 릴리가 말했다. "아슬아슬했네! 다행히 이 얼쿨이 있었고, 또 네가 예전에 이 얼쿨을 도와준 게 다행이야. 그렇지 않았으면 오늘 넌 큰일 날 뻔했어!"

장밍이 말했다. "선한 일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복이 찾아온다더니. 정말 선행에는 선한 보답이 있구나."

다이 릴리가 물었다. "누가 널 해치려고 했는지 알아?"

장밍은 그녀에게 현재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바이 송화와 그 일당이 항상 자신의 약점을 찾고 있다고. 하지만 이렇게 폭력적인 수단으로 자신을 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다이 릴리가 걱정스럽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