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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5

강양은 그의 애무에 숨을 헐떡이면서도 지지 않고 반격했다. "그냥 허풍만 떨고 있네요. 정말로 날 침대에서 못 일어나게 해 봐요? 매번 침대에서 못 일어나는 건 당신인 것 같은데."

장배화는 손을 그녀의 옷 속으로 넣어 세게 움켜쥐며 말했다. "자, 지퍼 열어봐. 내 보물이 진효 형만큼은 못하지만, 너를 다루는 데는 문제 없을 거야."

말하는 사이, 저쪽에서는 양윤윤이 이미 진효의 허리 쪽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강양이 장배화의 지퍼를 열자, 진효가 그것을 힐끗 보고 말했다. "장 선생님도 나쁘지 않네요."

하지만 강양은 부끄러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