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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668

"이렇게 풍만한 몸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겠어?" 왕보는 두 손으로 방난의 풍만하고 둥근 엉덩이를 붙잡고 그녀를 위로 던지듯 들어올렸다. 눈처럼 하얗고 풍만한 아름다운 엉덩이가 내려오는 순간을 타고 힘차게 밀어붙였다. 매번 깊숙이 끝까지 들어갔고, 연속적으로 격렬하게 움직이자 방난은 머리를 뒤로 젖히며 아름다운 머리카락이 끊임없이 흔들렸다.

왕보는 이렇게 방난의 풍만한 몸을 안은 채로 거실로 나왔다. 소파에 내려놓지도 않고 바로 나무 벽에 그녀를 기대게 한 채 거의 폭력적으로 움직이며 부딪치기 시작했다.

방난은 눈빛에 정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