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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39

"오...음...와...이...이...아..."욕실에서는 리샤오쉐의 한숨 소리만 들릴 뿐, 그녀의 대답은 없었다.

"샤오쉐의 풍만한 가슴이 정말 아름다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난 이런 요물이 좋아..." 왕보는 두 개의 둥근 가슴을 모아 한쪽에서는 키스하고 가슴골을 핥으며, 한편으로는 싱글벙글 웃으며 말했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만함을 즐길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해!"

"왕보..." 리샤오쉐는 그에게 교태 어린 눈빛을 보내며, 달콤하게 미소 지으며 자신의 가슴을 쓰다듬는 그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올려 살짝 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