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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29

"내가 이미 잡았잖아?" 니홍제가 득의양양하게 말했다. "오... 오... 크... 너무 크다... 정말... 너무 크다... 어, 왕보... 이건 두 개의 뭐야? 너무 재밌어!"

"본 적은 있지만, 근데... 근데 네 것 너무 커... 뤄카이 것보다 몇 배는 더 큰 것 같아... 아, 이것들 동글동글하고 미끄러워... 너무 재밌어... 아... 아... 남자의 것은... 정말 우리 여자와는 다르구나... 너무 재밌어!" 니홍제는 왼손으로 계속 움켜쥐고, 오른손으로는 두 알을 감싸서 만지작거리고, 쥐었다 놨다 하며, 꼭꼭 누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