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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805

진마마가 부드럽게 웃으며 말했다. 그녀는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알몸으로 문 앞까지 걸어가 그를 안으로 끌어들였다.

안대장은 원래도 며칠 동안 참고 있었는데, 이 며칠 동안 진마마가 매일 보양식을 챙겨줘서 그의 정력이 엄청나게 왕성했다. 그래서 진마마의 이 섹시한 몸매를 보는 순간, 어떻게 참을 수 있겠는가? 즉시 그녀를 꽉 껴안았고, 그의 눈은 끝없는 욕망으로 가득 찼다.

"진마마, 당신을 갖고 싶어요. 미칠 것 같아요. 지금 당장!" 안대장의 목소리는 약간 떨리고 있었다. 이 며칠 동안 그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