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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757

예전에 그의 아내는 매우 보수적이었는데, 그가 돌아온 후에는 그의 아내가 목욕을 마치고 벌거벗은 채로 주 침실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비록 그때 삼촌이 이미 작은 침실에 있었지만, 그래도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거 아닌가?

생각하면 할수록, 육도는 더욱 불안해졌다.

마치 침대 위에서 엎드려 있는 사람이 설희희가 아니라 자기 아내 조청인 것처럼 느껴졌다!

이렇게 생각하니, 육도는 오히려 더 흥분되었다.

자기 삼촌이 가지고 노는 사람이 자기 아내라고 생각하면서도 더 흥분된다니, 이게 무슨 이유일까?

혹시 자신이 변태인 걸까?

생각하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