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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755

다행히 그녀는 제때 문제를 발견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장양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랐을 것이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쉬에시시는 작은 침실로 들어갔다.

침대 옆에 다가간 쉬에시시는 장양을 깨우려다가 그에게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었다.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쉬에시시는 이전처럼 장양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애무에 장양은 곧 깨어났다.

만져보니 장양이 루타오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누가 더 긴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결국 그녀는 루타오의 전부를 만져보지 못했으니까.

1분 후, 쉬에시시는 장양이 입고 있는 바지와 속옷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