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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31

"음……"

아픔에 신음을 내는 위윤.

"가봐." 장양이 말했다. "앞으로 네가 또 감히 내게 거짓말을 하면, 내 벌은 이 정도로 가볍지 않을 거야."

"내가 어디서 거짓말을 했다고요?"

"방금 너는 날 불렀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전혀 부르지 않았잖아."

말을 마치자마자, 장양은 갑자기 위윤의 허리를 붙잡고 입을 벌려 그녀의 엉덩이 끝을 물었다.

고통 때문에 위윤은 온몸이 떨렸다.

약 10초 동안 물고 있다가, 장양은 마침내 놓아주었다.

눈썹을 찡그리고 있는 위윤을 바라보며, 장양이 물었다. "암캐야, 네가 방금 거짓말했니?"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