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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36

장이의 작은 보지는 음순이 작았고, 바깥쪽의 풍만하고 두툼한 대음순에 감싸여 있어서, 벌리지 않고는 정강이 매혹적인 틈새만 볼 수 있었다. 이제 그의 것이 들어가자, 안쪽에서 얇은 두 개의 살이 드러났다.

"삼촌! 너무 팽팽해요! 안이 너무 간지러워요! 빨리 넣어주세요!"

정강이 살짝 힘을 주자, 질척하는 소리와 함께 장이의 아래에서 거품이 하나 튀어나왔다.

알고 보니 보지가 너무 꽉 조여서, 그의 것이 들어가면서 공기가 밀려 나온 것이었다.

"아! 너무 좋아요! 좀 더 빨리요!"

장이의 몸이 갑자기 떨리기 시작했다. 사실 이 작은...